아삭아삭! 상큼상큼!
입맛 돋우는 반찬으로는 초무침 만한게 또 없죠.
소금에 따로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먹는 초무침!!
바쁜 아침에도 휘리릭 무쳐낼 수 있을만큼 초간단 레시피예요. ^ㅅ^
오이는 어슷썰기 -> 반달썰기 해주고요.
다른 야채는 채썰기를 합니다.
양파가 없다면 대파도 좋구요.
다른 야채가 없다면 오이만으로도 OK.
고춧가루 2T, 고추장 1T, 간장 1T, 설탕 1+1/2T,
식초1T, 참기름 조금을 넣고 야채도 모두 넣어서
조물조물 무쳐내면
완성. ^ㅅ^
정말 간단하게 후다닥~ 휘리릭~ 무쳐먹을 수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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