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산일출봉, JEJU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제주에 갈 때마다 가는 곳인데 늘 새롭다.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그건 분명, 오르면 오를수록 다른 얼굴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.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숨이 차오를 때쯤 정상이다.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한 폭의 그림이다.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내려오는 길도 새롭게 생겨서 많이 편해졌다. 또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하며 내려온다.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성산일출봉 왼쪽, 바다 가까이 내려가보았다. 그때 발견한 하트 모양 돌.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눈부신 바다와 햇살.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수없이 모래 마사지를 했을 돌과 조개껍데기. 마사지 효과로 너희들이 이렇게 곱구나.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수만년이 걸렸을 작품, 퇴적층.
▲ 가도 또 가도 새로운 곳 / 성산일출봉
마지막으로 인사. "또 올게 잘 지내렴"
ⓒ 설레는 그 곳, 여행 | 단미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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