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부로는 참 많은 요리를 할 수있죠.
그 중 많이하는 요리는
단연 간장 두부조림!!
투박하지만
항상 먹어도 또 먹고픈
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맛
소개합니다. ^ㅅ^
두부는 맘에 드는 크기로
잘라주세요.
냄비 또는 작은 팬에
두부를 넣고, 물도 1/2컵 넣고
양념을 다 때려붓습니다.
간장 3T, 고춧가루 1T, 설탕1T(또는 물엿),
다진마늘 1T, 참기름-후추를 조금!
그리고 부글부글 끓여요!
두부에 양념이 배고
국물이 자작하게 졸았다면 완성★
두부를 기름에 한번 부쳐서
양념을 끼얹는 방식도 있는데요,
그렇게 하면 고소한 맛이 좋고
이렇게 부치지 않고 하면
부들부들, 옛날 맛이 나요.
꼭 할머니가 해주시던
그런 맛이요!
밥에 슥슥 비벼 먹어봅니다. ^ㅅ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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