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는 수입 과자에 눈이 부쩍 많이 갑니다.
맛도 맛이지만 용량이 만족스럽거든요.
우리나라 과자도 맛있는게 꽤 있지만 용량은 늘 불만이였어요.
질소를 샀는데 과자가 따라온건지, 과자를 샀는데 질소가 따라온건지... =_=
오늘은 최근 구매해서 먹어 본 수입 과자 중,
만족스러웠던 3가지를 소개하려 해요.
① Mcvities Digestive (맥비티 다이제스티브)
우리나라의 다이제와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.
통곡물의 고소함, 두께감 모두 만족스러웠어요. 가격까지 착하니 더할 나위 없죠.
② matilde vicenzi (마틸드 비첸지)
1개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나름 '과식 방지'를 해줍니다. ㅎㅎ
달콤 짭쪼르한 맛이 오묘하게 잘 섞여있고,
바닐라 크림이 담긴 페스츄리 같은 바삭한 식감의 과자에요.
이거,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. ^ㅅ^
③ TimTam (팀탐)
팀탐은 워낙 유명하죠. ㅎㅎ
초코릿이 많이 달지않고 과자와 잘 어우러져서 앉은 자리에서 다 먹게되는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. ^ㅅ^
우리나라 과자도 포장보다는 과자 용량, 맛에 더 신경 써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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