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롤로그] 삼삼한 레시피를 공유해요 쿡방의 전성시대,그로인해 수많은 커뮤니티와 SNS에는 쿡방 레시피가 돌고돌지요.저도 '백종원 레시피', '이연복 레시피', 'ㅇㅇ방송 레시피' 등 수많은 레시피를 찾아 요리를 해보고는 합니다. 그렇게 요리한 레시피들은 1번만 따라해보고 끝나는 경우도 있고 제 입맛에 맞게 변형, 개발되어 여러번 재탕되는 경우도 있는데이렇게 제 입맛에 딱 맞춰진 레시피를 하나씩 공유해보려 해요. #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 ㄴ과한 간간한 맛은 별로 '간간하다'는 입맛을 당기게하는 짠 듯한 맛인데 나는 이런 짠맛이 별로예요. 하루종일 물을 들이켜야 하니 말이죠. 주로 외식을 하고오면 하루죙일 물만 마시고 있는 자신을 발견..-_-; 그렇다고 무염식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고요. 적당히 삼삼한 간이 좋아요! ㄴ화학조미료 맛도 별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33 334 335 336 337 338 339 ··· 34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