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섯밥, 무밥, 곤드레밥 등등~
저는 이런 밥을 참 좋아라합니다.
맛있기도 하지만 참 편하거든요.
잘 씻어서 취사 버튼만 눌러주면 되고
양념 간장에 쓱쓱 비벼먹으면
별다른 반찬없이도 훌륭한 한 끼가 되니까요. ^ㅅ^
오늘도 초간단 버섯밥, 소개합니다~!
쌀을 씻어서 물을 붓고 버섯을 넣어줍니다.
물의 양은 일반 밥을 할때보다 조금만 덜 넣으세요,
저는 5T정도 덜 넣었네요.
취사만 누르고 기다리면 완성!
집안에 버섯의 향기가 참 기분 좋을거예요.
양념 간장에 쓱쓱~ 비벼서 맛있게 드세요. ^ㅅ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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