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별거 아닌데, 참 맛있는 음식이 있어요.
특히 소금, 후추로만 간을 한 음식들이요!
소고기도 소금만 찍어도 맛나 듯
브로콜리 마늘 볶음도 그 중 하나죠.
브로콜리&초장 반찬만 고집마시고
마늘향이 가득 밴 브로콜리 볶음,
한 번 만들어 보세요. ^ㅅ^
브로콜리, 마늘은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.
이때 마늘은 편썰기보다는
조금 도톰히 썰어주는게 식감이 좋아요!
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,
마늘부터 볶습니다.
노릇노릇하게요~
브로콜리는 소금물에
살짝 데쳐내고요.
10초 정도면 OK.
데쳐지면
볶던 마늘과 합체!
브로콜리는 이미 데쳐서 익혔으니
살짝만 볶아주세요!
마지막으로,
소금, 후추로 취향에 따라 간을 합니다.
완성! ^ㅅ^
참 별거 없고
소금, 후추만으로 간을 해도
참 맛있어요.
브로콜리&마늘은 참 환상의 짝궁이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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